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

드라마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을 때 그저 외국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 좋아하게 되는

정도의 이야기로 예상했었다.

 

오랜만에 현빈 나오는데 1회는 보자 했다가

증강현실게임을 바탕으로 뭔가 알 수 없는 문제가 생겨

해결 해 나가는 이야기가 흥미로워서

주말만 기다리고 있다.

 

그 기타 연주곡이 그렇게 무서울 줄이야.

 

 

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도 되지 않고

비 오고 기타 연주 들리면서 계속 나타나는

형석이의 반복은 이제 좀 줄이고

 

7회부터는 진도가 나갔으면 하는 바람..



'드라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수목드라마 우아한 가  (0) 2019.08.28
알함브라 궁전의 추억  (0) 2019.01.21
드라마 슈츠  (0) 2018.04.26
백희가 돌아왔다  (0) 2016.06.07
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  (0) 2016.05.25
Posted by tdramav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