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
드라마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을 때 그저 외국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 좋아하게 되는
정도의 이야기로 예상했었다.
오랜만에 현빈 나오는데 1회는 보자 했다가
증강현실게임을 바탕으로 뭔가 알 수 없는 문제가 생겨
해결 해 나가는 이야기가 흥미로워서
주말만 기다리고 있다.
그 기타 연주곡이 그렇게 무서울 줄이야.
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도 되지 않고
비 오고 기타 연주 들리면서 계속 나타나는
형석이의 반복은 이제 좀 줄이고
7회부터는 진도가 나갔으면 하는 바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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